숭의원 헌신 기록
할아버지의 삶을 기억하는 이들의 소중한 증언과 기록들을 모았습니다.
울산 교회 모심 시도와 숭의원의 철야기도(구술)
울산 쪽 교회에서 모시려 했으나, 숭의원 공동체가 철야기도로 붙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석재 성전 건축(약 50평): 전 교인이 합세해 1년 6개월 만에 준공
영구적 성전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전 교인과 함께 1년 6개월 만에 석재 성전을 준공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독일 정부에 도움을 구해 치료제를 구입·제공
해외까지 도움을 구해 독일제 나병 치료제를 구입·제공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목사 안수를 미룬 배경에 대한 증언(구술)
책임에 대한 두려움과 겸손함으로 안수를 미뤘다는 취지의 증언이 전해집니다.
전 재산을 쏟고 빚을 내서까지 추진했다는 증언
숭의원 설립·운영을 위해 전 재산을 쓰고 여러 곳에서 돈을 빌렸다는 증언이 전해집니다.
관공서에 공문과 서신으로 지원을 호소
식량과 치료약 지원을 위해 군청·도청·중앙정부에 공문과 서신으로 요청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영적 돌봄에서 생활·치료 돌봄으로
공동체를 한곳으로 결집한 뒤, 후생복지와 치료 지원으로 섬김을 확장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숭의원 내 환자들이 교회 공동체로 모였다는 기록
동질감과 신뢰가 형성되어 숭의원 내 환자들이 교회 공동체로 모였다고 기록됩니다.
200여 명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 역할
숭의원교회가 200여 명 공동체의 정신적 지주와 구심점이 되도록 섬긴 것으로 기록됩니다.
오두막을 매입해 교회 개척 기반 마련
교회 개척을 위해 오두막집을 매입하고 교인 5인을 확보해 공동체의 첫걸음을 세운 것으로 기록됩니다.
가족을 송학리에 두고, 숭의원에서 동거 사역
가족은 고성읍 송학리에 거소를 두고, 본인은 숭의원 마을 한가운데서 숙식하며 사역한 것으로 기록됩니다.
말씀의 인상(구술)
말씀이 은혜로웠고, 사람을 차별하지 않았다는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자전거 사역(구술)
자전거를 타고 오가며, 길에서 만난 학생들의 가방까지 챙겨주던 분으로 기억됩니다.